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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포터블 밸런스 시트, 해외서 인정 받았다

발행일 : 2017-02-16 17:48:11
불스원 포터블 밸런스 시트, 해외서 인정 받았다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대표이사 이창훈, 진동일) 헬스케어 사업부의 프리미엄 기능성 시트 신제품인 ‘포터블 밸런스시트’가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Medicine/Health/Care 부문 제품 디자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수여하고 하노버 전시센터가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와 6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Reddot)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의 외관뿐만 아니라 혁신도, 인체공학, 기능성, 내구성, 자체설명능력, 형태적 품질, 친환경성 등을 포함한 폭넓은 심사 기준으로 해당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상품성까지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불스원의 ‘포터블 밸런스시트’가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건축 공학 기술을 모티브로 한 멀티레이어 허니콤 구조 디자인이다. 제품은 벌집 모양의 허니콤 구조로 통기성을 극대화했고, 체압 분산효과를 통해 사용자의 혈액순환을 도와 장시간 착석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해준다. 또한 인체공학적 구조를 베이스로 특허를 받은 불스원의 베타젤 소재는 고탄성 특수 폴리머의 뛰어난 복원력과 탄력성을 갖추었으며, 하중으로 인한 압력 및 외부 충격과 미세한 진동까지도 흡수 분산시켜 바른 자세를 잡아준다.

‘포터블 밸런스시트’는 700g 초경량 무게와 접이식 디자인, 컴팩트 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련되고 유니크한 제품 특유의 컬러감이 적용된 패션 밴드로 폴딩된 제품을 고정하여 사용성을 극대화 한 점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통기성을 고려한 메쉬 소재와 미끄럼 방지용 논슬립 소재의 사용과, 제품의 베이스 컬러와 라벨의 포인트 컬러 매치로 전체적인 커버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주목을 받았다.

‘포터블 밸런스시트’ 디자인을 담당한 불스원 디자인팀 김대희 과장은 “이번 ‘2017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포터블 밸런스시트’만의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수상의 의미를 설명하며,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한 불스원의 ‘포터블 밸런스시트’와 함께 올바른 자세를 가꾸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공식 추천 제품이기도 한 ‘밸런스시트’는 2016 수능 만점자인 이경훈 학생(서울대 경제학부)이 추천해 서울 강남, 목동 등지의 고3 학부모 사이에 더욱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최근에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뿐만 아니라 직장인, 택시운전자 등 평소 장시간 앉아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포터블 밸런스시트’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와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외 4개국에 수출중이며 오는 2월 중순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불스원은 해당 제품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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