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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안, 올해 첫 번째 ‘하트가디언 영웅’ 고양시에서 나와

발행일 : 2017-02-15 19:36:12
라디안, 올해 첫 번째 ‘하트가디언 영웅’ 고양시에서 나와

라디안이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생명을, 자사의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살린 ‘이 시대의 영웅’에게 지난 2015년부터 하트가디언상을 시상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라디안측에 따르면 지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하트가디언 영웅’은 공식적으로 4명에 이른다. 올해 처음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하트가디언 영웅’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나왔다. 지난 2월 5일 오후 16시 33분에 고양시의 백석배드민턴 내의 백석클럽의 60대 남자 송모 회원이 사무실에서 쉬는 도중 갑자기 쓰러지는 일이 생겼다.

이 남성은 쓰러진 직후 심장 박동이 없었다. 백석클럽의 수석부회장인 조 모이사는 빠른 대처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함과 동시에 119에 신고해 ‘소중한 생명’ 살려냈다. 조 모 이사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정 모 총무는 라디안의 AED를 가져와 오후 16시 35분 1차 전기충격을 실시했다. 그러나 호흡이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2차 전기충격을 실시한 후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16시 38분 119구급대가 도착해 환자상태를 살핀 후, 빠른 대처로 응급 처지한 후 고비를 넘겼다. 119구급대는 위급 환자를 일산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한편 백석배드민턴장은 지난 2016년 10월 20일 고양시 관내 전 위·수탁 배드민턴장에 심장제세동기를 설치한 후 AED 교육을 받았다. 그로부터 4개월도 채 안돼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첫 번째 사례로, 심장질환 관련 응급환자가 발생해 회원들의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됐다.

소성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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