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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자율주행 기술력으로 미래 변화 선도해야”

발행일 : 2017-01-02 15:11:46
정몽구 회장 “자율주행 기술력으로 미래 변화 선도해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내실 강화’와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고급차·친환경차 등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간 10개 차종 이상의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자율주행등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 “기아차는 올해 가동되는 중경공장을 포함해 전 세계 10개국 35개 생산공장 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외에 철강 사업에서 첨단 소재 개발을 확대해 완성차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건설 사업은 새로운 공법 개발과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투명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같은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825만대 생산·판매 달성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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