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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플랫폼 기업 디지엔스, 브랜드 '네콘' 사업설명회 개최

발행일 : 2016-12-30 23:05:42
IoT플랫폼 기업 디지엔스, 브랜드 '네콘' 사업설명회 개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홈·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디지엔스(대표 우인구)가 사업설명회를 통해 자사 브랜드 영업점 확대에 나섰다.

디지엔스 측은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소재의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자체 브랜드인 '네콘' 사업 및 신규 렌탈상품 론칭과 대리점 모집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종국 벤처기업협회 부회장과 도철구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본부장 등 유관단체 임원과 레이디오펄스·용성디앤씨·이앤모바일·BS렌탈·하렉스인포텍·폴리파크·왓치캅 등 10여 제휴업체, 전국 엉업대리점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엔스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자사의 '네콘'IoT플랫폼 및 서비스가 이동통신사와 가전제품 대기업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뛰어드는 스마트홈·보안·반려동물·메디컬 등의 분야에서 내세울 수 있는 특장점들을 소개하고, 향후 사업구상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이들의 새로운 서비스 '네콘 IoT 보안 안심서비스'와 '네콘 펫케어 서비스'는 IoT허브와 IP카메라, 보안용 센서 등의 기존 구성에 자동급식기(펫피더)와 출동보안서비스, 한화손해보험 안심서비스까지 했음에도 기존 비용(월 6~15만원)보다 저렴한(월 2~3만원)대 가격을 책정해 보안 및 반려동물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우인구 디지엔스 대표는 "우리의 '네콘' 플랫폼은 현재 뛰어난 가격경쟁력과 서비스 구성으로 시장수요가 늘고 있어 2017년까지 10만 명의 가입자와 300억 원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내년 말까지는 현재 전국 25개인 영업대리점을 300개 규모로 늘리고, 설치 A/S 제휴점을 통한 상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엔스는 사업설명회 이후 전국단위 대리점과 얼라이언스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본사를 통해 관련 문의해결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완 기자 (swkang@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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